김혜란의
그림세계

담백한 화풍속에 일상의 영성을 그려내는 김혜란 화백의 그림세계를 소개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1,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누가복음 9:16,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7,18)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매일의 먹거리로 우리를 살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마태복음 26장 26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식구들이 일용할 양식을 앞에 두고 막내가 빵을 받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푸근합니다. 넉넉합니다. 황제의 어느 만찬상이 부럽지 않는 식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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