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ola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