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ola
제목7월 셋째 주간 이모저모2024-07-22 09:49
작성자 Level 9

   성령강림후 아홉째 주간 이모저모

 

   1. 예배

   긴장마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기쁜 마음으로 각자가 맡은 소임에 충실하며 오늘도 주일공동예배를 마음을 다하여 드렸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본질에 더 다가갈 수 있겠지요.

 

   설교

 

http://dabia.net/xe/sermon/1091357

   

   2. 교우동정

   오늘 특송순서에는 김*수장로님께서 기도했나요?(킨더 작사 퍼킨스 작곡)’색소폰 연주를 하셨습니다. 아주 감미롭고 감동적인 선율이었습니다.

   포항에서 곽 & 김집사님 부부, 울산에서 석 & 조집사님부부가 참석하셨습니다. 늘 건강한 신앙생활하시길 빕니다.

   마이클 윌리엄 & 신슬아성도 부부께서도 참석하셔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설거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父子)성도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셨는데 식사를 하지않고 가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식사를 하시면서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장로님 & *선집사님가정이 유럽(발칸반도)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여행되시길 빕니다.

*식장로님 & *자집사님이 감자, 류원진집사님 & *숙집사님이 채소를 가져오셔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중식과 간식을 준비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식후에는 성가 & 남성중창단 연습을 하였습니다. 모두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지휘로 류원진집사님 & 반주로 사모님과 조*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습후 몇분의 대원들과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보다 한주 빠른 정기운영위원회에서 수련회에 대해 의논을

하였습니다.

 

긴장마철에 빠른 수해복구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