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아홉째 주간 이모저모 1. 예배 긴장마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기쁜 마음으로 각자가 맡은 소임에 충실하며 오늘도 주일공동예배를 마음을 다하여 드렸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본질에 더 다가갈 수 있겠지요. 설교 http://dabia.net/xe/sermon/1091357 2. 교우동정 오늘 특송순서에는 김*수장로님께서 ‘기도했나요?(킨더 작사 퍼킨스 작곡)’를 색소폰 연주를 하셨습니다. 아주 감미롭고 감동적인 선율이었습니다. 포항에서 곽 & 김집사님 부부, 울산에서 석 & 조집사님부부가 참석하셨습니다. 늘 건강한 신앙생활하시길 빕니다. 마이클 윌리엄 & 신슬아성도 부부께서도 참석하셔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설거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父子)성도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셨는데 식사를 하지않고 가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식사를 하시면서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용장로님 & 고*선집사님가정이 유럽(발칸반도)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여행되시길 빕니다. 차*식장로님 & 신*자집사님이 감자, 류원진집사님 & 설*숙집사님이 채소를 가져오셔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중식과 간식을 준비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식후에는 성가 & 남성중창단 연습을 하였습니다. 모두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지휘로 류원진집사님 & 반주로 사모님과 조*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습후 몇분의 대원들과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보다 한주 빠른 정기운영위원회에서 수련회에 대해 의논을 하였습니다. 긴장마철에 빠른 수해복구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