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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
제목11월 둘째 주간 이모저모2023-11-13 10:13
작성자 Level 9

    11월 둘째 주간 이모저모

 

    1. 예배

    주기도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 대부분의 교회마다 예배순서에 들어갑니다. 우리 교회는 주기도를 매월 첫주일에는 기도로, 다른 주간에는 주기도를 찬양으로 합니다.

    예배예전의 다른 순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자칫하면 주기도가 하나의 요식적인 순서에 그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늘 예배순서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를 두어야 하고 찾아야 합니다. 특히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를 드릴 때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기도 가운데 기도는 물론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교발췌

    외면당한 사람들 (25:1-13, 정용섭목사)

 

 

  “기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기름을 주인이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늦게라도 기름을 준비했으면 그 정성을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잔칫집 주인이 너무 매정합니다.

 대답을 찾으려면 이 비유의 키워드라 할 하늘나라개념의 긴박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출가 공생애 첫 음성으로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4:17)라는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마가복음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15)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렇게 전합니다.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4:43) 예수께서는 하늘나라, 또는 하나님의 나라에 온통 영혼이 쏠린 채 활동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치병 및 치유 사건과 십자가 죽음까지 모든 그의 운명은 하늘나라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어떤 이들에게는 멀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늘나라가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있기라고 하듯이, 또는 하늘나라가 우리의 삶과 관계없다는 듯이 여깁니다. 대신 자기의 인생을 즐기는 일이나 교회 활동에만 몰두합니다. 자기 삶도 중요하고, 교회 활동도 중요하나 하늘나라에 관한 생각과 경험이 분명해야만 일상과 신앙생활의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서 영혼이 살아 숨 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사소한 일들입니다. 사소한 일을 허투루 대하는 삶의 패턴이 고착하면 결정적인 일도 허투루 대하게 됩니다. 적은 일에 충성된 자만이 큰일을 맡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 사소해 보이는 일상에서 깨어있지 않으면, 즉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서 배척당합니다.”

 

 2. 교우동정

 지난 주에는 석*혁집사님(*혜집사님) 부친상을 치르셨습니다.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합니다. 주의 위로와 평안을 빕니다.

 김*정집사께서는 방글라데시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2년간의 활동을 잘 감당하시길 빕니다. 

 중식후에는 영천 보현산 인근에 사시는 김*연집사님 댁에 방문하여 즐거운 다과 &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정목사님부부, 남장로님부부, 현장로님부부, 김목사님부부) 아주 맑은 공기 & 자연과 더불어 평온하고 쾌적한 주택에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김집사님 부부가 더욱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오늘 중식도 매우 푸짐했습니다. & 석집사님 가정에서 수육을 장만하셨구요. 카레(curry)외 다른 음식, 과일이 아주 풍성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백*희학생을 위해서 응원해주세요. 좋은 컨디션(condition)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빕니다.

 

 3. 신학공부

 1114() 저녁 8시부터 온라신 신학공부(강사:정용섭목사님)가 있습니다. 제목은 계시와 역사입니다. 유튜브 채널 정용섭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그럼 한주간도 평안하시길 빕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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