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이모저모 1. 예배 이번 주일은 ‘창조절 넷째 주일’이었습니다. 각자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셔서 일상을 하늘의 지혜로 살아내면서 동시에 일상의 과잉에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설교 http://dabia.net/xe/sermon/1093941 2. 교우동정 추석연휴가 끝나고 모든 교우분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김길연집사님의 아드님가족(남편 임희진, 부인 김지혜, 아들 임은성, 딸 임혜성)이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반갑습 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설경숙 집사(류원진 집사)님이 어머님장례식에 대한 위로에 고마운 마음으로 직접 만든 맛깔나는 수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 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중식과 간식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기운영위원회에서 수련회(10,26∼27)관련 세부적인 사항과 교회 제반사항에 대해서 의논하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긴여름이었지만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재유행하는 코로나와 감기를 조심하시면서 평안한 한주간이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