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주 이모저모 1. 예배 이번 주일은 ‘창조절 다섯째 주일’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절친‘이 된 사람들은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믿기에 오늘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영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렘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각자 삶의 터전에서 선한 마음 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설교 http://dabia.net/xe/sermon/1094153 2. 교우동정 예배에 참석한 황*석장로(길음성결교회)가 특송(사랑의 종소리, 김석균 곡)을 하였고 중국에 거주하는 박*민집사(부인 김*혜집사 & 아들 *든)가족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정*섭목사님은 영남신학대학교 <교회와 목회 연구소>가 주관하는 “성서정과와 기독교 예배의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다샘교회 예배를 사례 발표합니다. 장소는 대구 대봉교회(기념관 5층)이며, 일시는 10월1일(화) 13:30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다양한 중식과 간식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중식후에는 성가대 & 남성중창단 연습을 하였습니다. 모두 열심을 다하 시는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지휘로 류*진집사님 & 반주로 사모님과 조*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일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재유행하는 코로나와 감기를 조심하시면서 건강한 한주간이 되시길 빕니다. |